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시 매니저 (문단 편집) === 2015년, 탑승형 전동카트 도입 === ||[youtube(Ad_I5ddhNnE)]|| 2012년부터 hy는 약 2,000억원을 투자하여, 2014년 12월 [[대창모터스]]가 세계 최초로 사람이 탑승 가능한 냉장고형 전동카트 코코('''Co'''ld&'''Co'''ol)를 출시, 2015년 이를 바로 전면 도입한다. 대당 가격은 2015년 800만원 2021년 1,00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대여비는 월 40,000원이며 12개월 사용할 경우 30,000원으로 깎아준다. 최대 시속 8km, 220L 적재용량, 리튬이온배터리[* 52V 41Ah로, 충전에 10시간이 소모되지만, 12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1,450mm(길이) X 780(폭) X 960(높이) 크기에 380kg 무게이다. [[https://freditblog.co.kr/709|#]] 2015년 10월까지 3800대, 2019년 3월까지 9,300대, 2021년 4월까지 11,000대를 보급한다. '''탑승자 입장에서는''' 힘들게 걸어다닐 필요 없이 [[세그웨이]]처럼 가만히 서서 조종하면 되어 매우 혁신적이다. 그늘막 겸 방풍막이 설치되어 바람 없는 비도 피할 수 있는 구조. [[https://duckming.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568|#]] 다만 도로교통법상 원동기로 분류되므로 원동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가 필요하다. 그래서 늦은 나이에 운전면허 공부를 시작한 아줌마들도 있다고 한다. 면허가 없는 사람은 이전의 수동/전동 손수레/카트 방식을 계속 사용한다. '''회사 입장에서는''' '움직이는 냉장고'라 할 수 있는 카트 덕분에 영업이익도 크게 늘었다고 한다. 콜드브루 커피, 치즈, 얼려먹는 야쿠르트 등 보다 많은 품목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1764501&nv=3|#]] 냉장 이동거리와 적재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판매 제품군도 크게 늘어난다. * 과거에는 65ml 살구색 야쿠르트만 팔았으나 1988년 슈퍼100이 출시되면서 여러 유제품을 팔기 시작했으며, 1996년 팔도우유 라이브/플러스를 시작으로 우유도 팔기 시작했고 세월이 지나면서 유제품/커피제품 외에도 화장용품/생활용품/여성용품/주스/차/식사류 등 hy가 판매하는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m.fredit.co.kr/|제품 리스트]] 홈페이지 참고. * 2015년 7월 28일, 한 [[트위터]] 유저가 프레시 매니저들이 옷, 리어카, 전동차를 다 개인 돈으로 사야 하는 등 처우가 열악하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자, 공식계정 hy(@Yakultsweety)가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10040048273044|몸소 나섰다]]. [[https://twitter.com/search?q=%40fredit_official%20until%3A2015-07-29%20since%3A2015-07-28&src=typed_query&f=live|원 트윗]] 유니폼과 리어카는 무상지급되며, 전동카트만 보험-AS를 위해 소액 이용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체 상조회, 건강검진, 목돈 적립금, 해외연수, 육아비, 입학축하금, 테마파크, 호텔패키지 등의 복지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2016년 '얼려먹는 요구르트'도 출시, 판매시작했다. 기존 야쿠르트 병의 상하단이 바뀐 형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6/04/286839/|#]] * 2016년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한국의 [[콜드 브루 커피]] 유행을 일으킨, 2015년 US 바리스타 챔피언인 찰스 바빈스키와 콜라보한 제품이고, 이후 라이센스가 종료되었는지 hy콜드브루로 제품명이 변경되었다. * 2016년 '[[끼리]] 치즈' 제품도 인기를 끌었다. 래핑카우로 유명한 프랑스 벨(bel) 사에서 만드는 어린이용 치즈. 이름부터가 래핑카우의 프랑스어 원 명칭인 La vache qui rit에서 'qui rit'를 소리나는 대로 쓴 것이다. 맛은 그냥저냥 맛있는 짭짤한 치즈맛인데 중독성이 있다고 한다. ||[youtube(5u-tHdasHgw)]|| * 2018년 4월, 일본인 유튜버 '오노다' 씨의 체험기가 올라오기도 했다. 프레시 매니저가 야쿠르트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빵, 커피, 심지어 김치까지 판매하는 이동식 편의점화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것을 인터뷰하였다. 단순 방문판매원에서 지역 밀착화가 된 형태의 상업으로 진화하였음을 알 수 있는데 이 영상의 반응을 보면 일본에서는 아직 전동카트가 없는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